구글 힌두어를 열고 ki 라고 치면,
2019. 1. 30. 18:07ㆍ강의
구글 번역기 힌두어를 열고 ki 라고 치면,
की 라고 아래에 뜹니다.
이것은 ㅋ 그대로 क 이고,
ㅣ 를 붙여 की 가 됩니다.
구자라트어를 보면,
k 를 치면 કે 가 나오고, ki 라 하면 કી 가 됩니다.
타밀어는 이렇게 적습니다.
கி
한글 필기체 같지요?
한글에 대한 생각이 달리 드실 것입니다.
진실을 찾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진실을 직면할 필요가 있지예.
कीम[킴], 제가 적은 글자입니다.
한글 종성 풀어쓰기입니다.
'키ㅁ' 이런 식으로 적은 것입니다.
구글 힌디어 열고
오른쪽 자판에서 2번째 힌디아 inscript 에서
키 에 ㅁ을 쓰면 위 힌두어 한글이 됩니다.
ा[아-]장음입니다.
우연히라기에는 너무
닮았지예.
우리가 선입관을 배제하면,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मी[미-], 미 장음이지만
거의 같습니다.
세종이 바로 보신 곳은
중국이 아니라 인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인류학, 유전학, 고고학이란
학문 자체가 없었으므로
진실을 알 수는 없었지만
언어로 접근한 뿌리는
중국이 아니라 인도였는데
그 근원은
한반도, 중국, 인도에 걸친
K* 유전자 였던 것입니다.
'강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확인된 고유전자 K2a* (0) | 2019.02.02 |
---|---|
K 가 O 형으로 너무 세분화된 모습 (0) | 2019.02.02 |
키 (0) | 2019.01.29 |
하라파 L 과 드라비다 H (0) | 2019.01.29 |
움직이다, 무브 move 와 같은 우리 옛말 '뮈다'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