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9. 13:49ㆍ강의
하라파 L 과 드라비다 H
중간에 S
하라파는 파키스탄에 있는 L 형인데
원래 하라파의 주인은
보통 드라비다 H로 보는데,
하라파 L 에 밀려 인도로 들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중간에 K 의 S 가 현 인도 서남해에 길게 걸쳐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K의 L 인류가
선주민 F 의 드라비다 H를 밀어낸 사건을 말합니다.
보통은 F 의 J 와 K 가 우즈벡과 위구르에서 처럼 공존합니다.
인도 전역에 O 형 외에 K 도 고찰되는데, 특히 인도의 아랍 시아파 부족에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음 인도의 Gonds 에 높은 비율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Y-DNA_haplogroups_in_populations_of_South_Asia
그리고 미처 알지못한 사실은 인도에 O 형 비율이 엄청 높다는 것입니다.
O 형을 내림차순으로 눌러보면
인도의 시노 티벳족은 86. 2
인도의 북동부는 79.7
khasi 는 72.8
Munda 57. 2
Mundari 55
Kols 40. 74 가 됩니다.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Kols 는 kol people 인데, Kolarian 이라고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Kolarian
우리 영어명 Korean 과
우연히 같은 것이 아니라
고대에 같은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던
한족의 고려, 가락 겨레입니다.
K에서 O 나오는 것이니
역시 우리 K가 근원이라 보는 것입니다.
인도의 O 는 인도 남방을 돌아 오면서
남아 있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역시 5만년전 K* 가
제주도와 한반도에 생성되어
위구르 우크라이나 파키스탄으로
퍼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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