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모이고 흩어질 환경을 제공한 곳이 하늘나라
2018. 10. 13. 13:09ㆍ환국대동훈민정음
인류가 모이고 흩어질 환경을 제공한 곳이 하늘나라
인류가 모여서
언어가 하나로 통일되고
또 자연환경에 의해 흩어져 각 언어로 분리 될 자리
그리고 언어 어순이 고정되지 않았을 지점
그 공간과 시간이 환국인 것입니다.
그릇, 배, 수레, 베(옷감), 옷, 농사/농기구 란 단어가 형성 된 후 ....
즉
만 8천년 전-만 년전 사이에 통일된 언어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있었습니다.
이곳이 하늘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