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두럭(동네)으로 증명하는 하늘 마을

2018. 10. 9. 19:12환국대동훈민정음

마을과 두럭(동네)으로 증명하는 하늘 마을


지금 까지 삼라만상으로 우리말에서 세계어로 펼쳐진 하늘 언어를 증명했지만,

우리말 '마을, 동네' 또한 우리 말과 인류의 살이를 증명해주는 단어입니다.


이미 증명했듯이


두럭-->동리(洞里)-->도르프 Dorf--->타운 town


마을-> 부락(部落)-->바일러Weiler--->빌리쥐 village


https://dict.naver.com/dekodict/#/entry/deko/4566890

ㅁ,ㅂ,ㅍ, 의 변화와 ㄷ,ㅌ 변화가 정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글의 가획 원리는 이런 이치를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두럭의 원어가 '두렇' 이었다면, 독어 Dorf 는 ㅎ 이 f 변한 정도입니다.




여기서는 동굴 생활에서 벗어난 동굴인들이 평야지대에서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동굴인들에게 마을이나 동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마을과 동네에는 집들이 여러 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을은 집들의 무리 혹은 모둠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마을 두럭 동네가 중일, 서양으로 퍼져간 것이

대 환족의 이주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313356

 

 

모든 ㅂ,ㅍ 계열의 언어 변음은 모두 우리말 '마흘'의 변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