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에도 점이
2018. 6. 9. 18:20ㆍ제천청원장흥양양통영흑룡서울사천
이미 신석기 토기에 점을 온 몸에 두른 토기를 보았습니다.
하늘의 별들이고, 무늬입니다.
고려청자까지 내려옴을 보시겠습니다.
찰영 장소: 서울역 , 국보라고 하는 작품들입니다.
먼저 학설:
http://blog.daum.net/daesabu/18298943
백자 무늬
http://blog.daum.net/daesabu/18298947
여기에서 보이는 큰 원 안의 학은 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구려 벽화에서 태양은 원안의 삼족오, 달은
원안의 두꺼비라 표시했듯이,
여기서의 원 안밖의 학은 바로 별들을 표현합니다.
아래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다른 방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점들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전체적으로는 파초, 비파형 모습이 보입니다.
즉 비파형 청동검도 하늘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만 5천년 즈음 5성 비어오성-페세우스- 자리와 흘러내린 은하수를 말합니다.
용이 되고, 학이되고, 칼이되고,......
다른 청자입니다. 역시 아래에 점이 있습니다
앞선 학설에 제시된 사진 재 게시
백자의 점
아래 올챙이 무늬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