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마디
2017. 1. 4. 10:59ㆍ제천청원장흥양양통영흑룡서울사천
마디
마디, 마대 절(節) 마디의 디의 변음 졀
이라 해도 되지만,
마디를 접다,
어떤 부분의 마디를 접는 것이니, 접다의 절(節)
즉 우리말 '절'과 같게 됩니다.
몸을 접으니 '절'
계절(季節)
봄여름가을겨울을 마디마다 접고
넘는 계절
'제천청원장흥양양통영흑룡서울사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서 (0) | 2017.02.15 |
---|---|
쓰이다 (0) | 2017.01.07 |
박력 (0) | 2016.12.27 |
핍박하다 (0) | 2016.12.27 |
밭고랑=밭골=밭곡식 (0)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