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사람과 태평이들?
2017. 11. 11. 18:11ㆍ강의
민감한 사람과 태평이들?
지금 김해를 항구도시라 부르지 않습니다.
적어도 부산 마산 정도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고대 김해는 항구 도시였습니다. 그것도 국제 항구 도시,....
그러면 지금 김해에 바닷물이 있는지요?
북극 얼음도 거의 녹았다고 하지만 이정도이니, 앞으로 차츰 바닷물이 물러 날 것입니다.
초기 서해 어른들 발 밑에 조금식 바닷물이 차올랐을 것입니다.
바보들이야 물이 올라오는 것을 몰랐지만,
북쪽을 거쳐 내려온 M55 어른들 중 지혜로운 분들은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올라 온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그 분들은 지도자와 협의 체제를 통해 -요즘의 거수 투표-
다시 선조들의 땅으로 가고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 남고자 했던 분들이 동으로 가면서 우리 환국인이되고
서로 간 분들이 중국인이 된 것인데,....
거짓 스토리 아니지요?
오직 과학(생물학), 인류학, 유전학, 지리학, 언어학 등
제반 학문을 통섭하여 이룬 최고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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