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M55(D1b)

2017. 11. 11. 09:26강의


D M55(D1b)


홀로그램 D의 소그룹 중 D1b의 조상은 일본 열도에 도달하기 위해 동쪽으로 갔다. 애리조나 대학교의 마이클 F. 해머 (Michael F. Hammer)는 "조몬 족의 조상은 약 5 만년 전에 중앙 아시아에 있었는데, 그들은 동쪽으로 계속 이주하여 오호츠크 북부 루트에 의해 홋카이도 에 도착했다. "일본 군도에서 태어난 사키 타니 미츠루 씨는 Haplogroup D가 현재까지 약 3 만 5 천년 전 중국 북부 와 한반도 를 경유하여 북부 규슈에 도착했으며 Haplogroup D1b는 일본 열도에서 태어 났다고 전했다. [6] 그러나 Jomon 사람들은 동남아시아에서만 발견되는 Sunadont 표현형을 보여주기 때문에 북부 기원은 논란의 여지가있다.

 

Haplogroup D1b는 야요이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에 일본 열도의 대다수로 약 3 만 5 천년 동안 번영했습니다.




위키피디아 내용을 구글로 번역한 내용인데, 거의 완벽하게 번역됩니다.


D 174 형의 후손

D 55 형은 북 경로과 남 경로로 한반도로 3만 5천년 경에 모여드는데


당시 한중일은 서해를 육지로 해서 모두 이어져 있었습니다.


북 경로의 인류는 주, 목, 동을 사용하면서 왔고

남으로 온 인류는 주, 동, 목을 사용하면서 왔습니다.



두 어순이 만나면서 주목동 우위를 가진 한국어, 일본어, 티벳어, 몽골어가 나왔고


남으로 온 인류 중 상족 계통이 그 어순을 잃지 않고 고대 중국어가 된 것으로 현재 추리해 봅니다.


그러니 인류 중 상족 선조들은 서해에 있을 시에도

서해 큰 강 서쪽에서 주,동,목 어순을 사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언제쯤 ㅎ 을 단어에 붙여 우리를 표현했는가 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본격 인류 문명의 시작은


빗살 무늬 토기의 길로 다시 D 형과 C 형이 되돌아간 길을 따라 갔다고 봅니다.


즉 한중일베트남인도인의 선조는 주로 D 형 , DE 를 첫 선조로 하면서


북쪽 루터와 남쪽 루터를 통해 서해한반도에 다시 모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서해 바닷물 유입으로 다시 이주의 길을 나선 것인데,



그 첫 발현이 슈메르 문명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D M 174 가 5-6만년 전 남쪽 해안 경로를 따라 간 길을

남쪽 M55  형이 4 만년전에 따라 가서 3만 5천년 경에 서해 한반도에 옵니다.


북쪽 M55 형도 4만년전에 출발해서 3만 5천년경 서해 한반도에 옵니다.



3만 5천년에서 바닷물 유입이 시작되던 만 5천년-만 2천년전 까지가 바로


선환국 , 2만년 동안의 진정한 하늘 나라 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정체성 , 환국 의식이 생겨나고 나라라는 개념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이 시기에 만든 문화 모든 문물이 바로 우리가 지금 말하는 신석기가 되고, 전 인류의

첫 문화 탄생 배경이 된 것입니닿.


그래서 슈메르에서 분파된 인더스와 서양 제어가 뭉쳐 인도유럽어족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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