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길

2017. 11. 7. 15:52강의

이어진 길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는

 

아프리카, 인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근원적 언어를 만들기 전, 인류의 확산 경로라고 보며

 

환국 시절에 한반도 주변에 모였다가 다시 흩어졌다고 보는데,....

 

이 때 만들어진 언어가 환국어 고대 한국어였을 것입니다.


M174로 칭해진 화살표 방향 중

우리 한반도를 거쳐 티벳 고원으로 간 우리 인류 구성원들이 있는데

그 곳으로 이주 후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사라지지 않았듯이


이주 경로에 남은 겨레와 환국에서 다시 돌아간 겨레는


베트남, 인도 등 동남아에 화살표로 표기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공부의 정확성은 이미 2005년   이 분 자료에도 보입니다.

http://blog.naver.com/yepu/80016847456


 

 

 환국의 초원 지대에서  당시 세계 제일 큰 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생활을 하였고,

일부는 동해를 따라 역시 어업에 종사했을 것입니다.

이 자료에 보이는 중국이나 북쪽의 출발지는 환국에 바닷물이 들어와

그 방향으로 이주한 초기 이주민들을 말한다고 봅니다.


 

 

빗살문 토기의 길을 따라

다음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북 유럽까지  빗살무늬토기의 길로 2차로 떠났다고 보아도 됩니다.

 

 

다음 이주민은 쌀 농사를 하고 한반도에 더 집중해서 진출하고  중원과 동북아(만주, 동러시아)에 진출한 것으로 봅니다.  



우리 제주도 토기는 B.P. 만 2천년 전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99130



그 후 수메르 문명 초기 B. P. 만 천년이 나타납니다.



과연 우연히 천년 뒤에 비옥한 초승달 문화가 나타났을까요?


http://www.jareddiamond.org/Jared_Diamond/Further_Reading_files/Diamond%20et%20al%202003.pdf



그래서


서해가 육지였던 2만년 전, 만 3천-2천년 경 (선)환국이 존재 했을 것이고,

바닷물의 유입으로 혹은 동해에서 어로를 하기 위해

여기서 한반도 남에서 북으로   다시 현 몽골 러시아 쪽으로 북상해서 티벳과 현 이라크 이란 지역까지 진출했다고 봅니다.   

 

 

이것이 동북아에 나타난 농업을 기반으로 한 특별 집단 한중일의 선조 집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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