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님, 게놈프로젝트

2017. 11. 5. 18:56강의

이진아님, 게놈프로젝트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41


게노그래픽을 보십시오.



한반도를 향해 들어온 북쪽 갈래와 인도, 베트남, 중국 남부를 통해 들어온 남쪽 갈래가 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우리 민족을 구성한 남방, 북방 혼합 구성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북쪽 갈래는 한반도로 유입되었는지 불분명하지만,

인도 동남아시아를 거쳐 온 갈래는 정확히 한반도를 경유합니다.

 

화살표 경로를 보시면,

당시 육지라 추정되는 하단부를 돌아오므로 이 부분은 바다입니다. 즉 어로를 하면서 계속 한반도까지

동진한 것으로 봅니다.  


물론 여기서도 언급되었지만, 다시 한갈래는 러시아,  티벳고원, 카스피해 로 가는데


이는 이전 학설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카스피해는 바로 비옥한 초승달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의 위치 바로 위입니다.-



저는 이 지도가 기사화 되기전

언어 문자를 토대로

서해 쪽에 들어온 2만-만 2천년전 경 초원지대에 우리 선조들은 환국을 이루었다가

다시 바다 물이 들어오자 산악 지대로 남한에서 북상하여 북한 만주 몽골 시베리아 서양(게르만 족)으로 갔다 했습니다.

 

물론 물고기를 잡기 위해 미리 동해안 쪽으로 진출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 게놈 그림 화살표(M174로 칭해진) 에 정확히 제가 언급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길에 빗살무늬토기가 있습니다.



토기의 길, 언어 문자의 길, 환국에서 전 세계로의 길입니다.


이는 제가 한반도---->바이칼 쪽으로 주장한 것으로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기 상으로 인더스 문화도 우리 문화의 일부입니다.

 

 

# 즉 고대 서해가 육지 였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학설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물이 들어 온 이후의
유럽형 유전자도 고대 환국 서해와 한반도에 모여든 유럽인이거나 그 후손들 입니다.





그리고 우리말과 세계어 누가 원조인가?


그 표식은 앞에서 주장했듯이



단어 아래에 붙은 종성 ㅀ/ㅎ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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