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환국어 '내밀다'
2017. 2. 18. 10:44ㆍ환국어·훈민정음 단어 변음 법칙
31. 환국어 '내밀다' 와 '미나다'
옛말) 내왇다, 미나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178400
우리말 안에서 축음과 변음을 잘 보여 주는 표현들입니다.
밀어내다에서 내밀다 : 축음과 반대로 돌린 표현이 잘 나타납니다.
미나다, 밀어내다에서 밀===>
미: 받침 탈락
내다====>변음 '나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들이 잘 담긴 우리 안의 표현입니다.
밀 낭
http://hanja.naver.com/hanja?q=%E6%94%AE
미나다의 나의 낭
우리말의 탄생과 변화를 숙지해야만 찾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찌를 낭
http://hanja.naver.com/hanja?q=%E6%93%83
미나다의 나의 낭
찌르다의 르의 낭
혹은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니, 날의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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