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9. 10:42ㆍ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
흙은 어디에 있을까요?
진흙 현(垷)
흙을 적을 만한 한자어가 없어 의미는 土로 발음은 견(見)인데,
見은 뵈올 현(見)으로 나기 때문입니다.
흙 발음에 기준을 두니 이런 문자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