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배달국을 지나 인더스 배달국까지
2016. 5. 29. 17:15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 산동 대문구 신석기 토기입니다.
신용하 교수님은 '아사달'이라 읽고 저는 '배달국, 환국, 조선'이라 읽었습니다. 팽이형 토기인데 문양이 여러개 나옵니다. 위의 부분은 '베'로서 해달별빛이 밝게 빛난다는 것입니다. 이미 초기 상형문자임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아래 산은 바다이고 산입니다. 해가 아침에 바다나 산 위로 솟아 빛나는 모습을 표현 한 것으로 역시 배달과 조선(선 조선)을 표현한 것입니다.
2. 출처: 허니거니의 유라시안 배낭여행
이것은 ㅁ 이란 짐승 얼굴에 가림 무늬들이 뿔처럼 솟아 있다는 것입니다. 새의 깃털이라고 보아도 되니 우리 조우관을 표현 했다고 보아도 됩니다.
역시 경주 바위 그림의 다음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비교
4. 인더스 배달국 표식
여기서 배달환웅은 치우환웅을 표현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기와에 있는 도깨비 형상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 분이십니다.
짐승인듯 사람인 듯, 하늘님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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