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조차 해달별 표식

2016. 5. 28. 21:38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 바다 해라고 본 문자입니다.

 

 

 

 

맨 위 해를 한자음 해(海), 최근에는 '호수'라고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는 '별' 표식이기도 합니다.

'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달국과 농사   (0) 2016.05.29
환국 이후 배달국   (0) 2016.05.29
왜 한자 성구가 4자 성어인가요?  (0) 2016.05.28
위대한 배달국 표식   (0) 2016.05.28
하늘 회전   (0)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