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하늘 부호 가득한 떡살을 보았습니다.
2016. 5. 8. 18:11ㆍ대구춘천원주단양마산여수의령청송양
1. 우리는 밥을 해먹고 남아서 시루를 만들어 떡을 청동기 시대 해 먹었습니다. 아마도 신석기 시대에도 그러 했다고 봅니다. 떡살에 새긴 문양은 곧 빗살무늬토기의 무늬이고 그대로 떡살에 반영합니다.
2. 다식판에도 마찬가지 문양이 있습니다.
3. 태극문양, 卍, 十이 나옵니다. 모두 고대 우리 하늘님들 부호이고, 하늘 풍족(천풍) 표식입니다.
4. 지금까지 검토한 하늘 부호가 여기에 다 모여 있습니다.
우리 풍족은 이렇게 모든 만성씨가 되어 이 땅 위에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