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연과학적 증거를 보시라.

1. 네이버에서 '서해안' '해수면 상승' 검색어를 넣으니, 부흥 역사 까페로 이동하였다.

 

버섯모듬, 고대 해수면 변화 2탄

 

이동주(2008) 

기원전 2000년 경 해수면 상승에 대한 고고학적 검토-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중략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남해안 지역에서 확인되었던 첫번째 해수면 상승기는 발해만 일대와 동일한 4,300년 전 경임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으며, 2번째 해수면 상승기인 4000년 전경에서 -3500년 전 사이로 시기 폭을 좀 더 좁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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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공부 그대로지요.    후기 신석기와 청동기 초기에 환국 서해안 주민들의 큰 이주가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몇 번의 큰 해수면 상승에 따라 여러 차례 환국인들의 이주가 있었고, 처음 떠난 종족이 수메르와 인더스 문명인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때만 해도 거주 공간이 서해에 있었기에 그 후에 대규모로 1차로 떠난 이주민과 그 후 300년-800년의 2차 이주 시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고조선 건국은 기원전 2333년입니다. 위 논문 작성시기 기원후 2008년을 더하면 대략 4340년, 딱  4300년 상승기 앞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자료를 토대로 본다면, 환웅족은 서해 환국의 후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특정한다면, 발해란 현 바다 속  당시 초원에 살았던 분들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환웅께서 발해의 무리를 거느리고 온 곳이 평양인데 이 곳에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곰 부족 중 부족장의 딸과 결혼하게 되고, 이는 후대의 단군신화로 된 것인데,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 길이 없는 사람들은 내 신화라고 그럽니다.

 

  곰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곰부족을이 전통 수련법과 음식들을 통해 환웅 무리와 같은 수준의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이제 중국인들과 세시 풍습이 비슷한 의문도 풀렸지예.

 

 

추리 소설 100권보다 더 재미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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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종께서 보류하신 유관의 상서에 답을 했습니다.

 

1. 1차 도읍지=평양 아사달

2. 2차 도읍지=2차 서해안 해수면 상승으로 멀리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으로 옮김

3. 해수면이 올라오지 않음을 보고 장당경 아사달로 다시 평양 가까이 옴

4. 해수면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음을

완전 확인하고 다시 평양성으로 돌아오심

 

돌아오신 이유: 발해 천해에 물이 빠지면 

고향으로 환국하기 위해서 임 

 

수 천년 뒤에는 이루어 질 것임 ...

 

하늘에서 오셨다는 것은 우주에서 오셨다는 것이 아니라 인류 첫 나라 하늘나라에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金海, 지역 이름에 海를 붙인 것은 바닷 속 환국과 신시를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