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갓쓴 허수아비

2016. 3. 4. 12:52가림토 연구

가림토-허수아비

 

은 세종 한글에 있었습니다.

 

위에 ㅡ 을 합친 문자가 '가림토' 문자입니다.

 

 

이 문자들은 하늘님들 표현이면서 때로는 '죠'란 음가를 표현합니다.

그러니 토기 위에 문자는 '죠선'의 '죠'를 표현하고

화폐문을 생략 하면 토기의 허수아비 얼굴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제시된 화폐문 2개는 동일한 의미입니다.

모두 하늘 가림 부호의 합체라는 것입니다.

둥글거나 각지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늘에 있어 자유롭습니다.

이제 한자 大干이라 해도 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干이나, 土나 士나 모두 3획의 가림 문자입니다.

 

후대 한자가 되면서 의미가 나뉘어뎠습니다.

갓을 쓴 가림 사람이 한국인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94965

 

 

위대한 가림토가 이렇게

나올 줄 몰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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