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의 약속

2016. 1. 23. 13:22첨수도화폐문과 훈민정음

하늘과 바다

 

 

士혹은 土 는 우리말 '넓은 곳' 의 의미인

 

'랄/날'이고 풀면 '나라' ,

한자어로는 벌릴 라羅

 

 

현재 흙 土한자어가 되었네용.

 

土 아래 ㅇ 은 하늘(나라), 土아래 ㅂ 은 바랄(바다 나라) 입니다.

 

士는 하늘에서 날다가 됩니다.

 

하늘과 바다 같이 넓은 정신을 가진 사람, 선비 이지예.

 

 

황소에서 ㄱ 부분은 받침 ㄴ 이기도 하고 '의'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훈민정음의 ㅅ 입니다.

 

 

 

 

놀랍자롱.

 

ㅅ 이 자음이자 모음이라는 것을 꿈에도 몰랐겠지롱

'첨수도화폐문과 훈민정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약 정말 훈민정음이 온전히 소리문자라면?  (0) 2016.01.26
길상문  (0) 2016.01.25
2개씩  (0) 2016.01.23
8. 용자례-담   (0) 2016.01.22
7. 용자례-뒤(띠)  (0)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