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에서 갑골문으로 1. 집 가 家
2016. 1. 10. 17:25ㆍ천문에서 갑골문으로
이제
위대한 환국의 천문에서 갑골 한자가 된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하늘과 선조들의 이름으로 증명합니다.
제가 첨수도에서 '집'으로 해석한 천문입니다.
역시 가림의 한 존재로 하늘의 집이고 땅의 집입니다.
집이 갑골에 가서 벽 부분이 붙어서 하나의 천막 집이 됩니다.
안에는 잘 아시는 돼지 입니다.
물론 돼지를 집 마루 바닥에서 키운다는 우리 풍습으로 우리 문자임을 증명한 '박문기샘'도 계십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8875
이 제주도 풍습은 섬나라 였던 산동 지역도 그대로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갑골 출처: http://www.chineseetymology.org/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5%AE%B6
돼지는 우리 울주 바위에 엄청 많이 그려 놓았습니다.
-여러분이 혹시 잊어버릴까봐서,...-
그래서 제가 직접 부산해양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모두 우리 상형문자인 것을 깨달으셨나요?
갓 머리 부수의
모든 문자가 우리 천문에서 나왔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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