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가 왜 하늘이고 해인가?
2015. 12. 7. 09:09ㆍ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
우리말 수레는 일국에 가서 하늘이 되고, 서양제어와 인도어에서 해가 되었습니다.
고대 환국에 '슬/술'은 둥글다는 의미입니다.
현 한국어에는 구슬과 슬기가 남아 있습니다.
수레의 우리 옛말은 '술위' 입니다.
슬슬 굴러가는 둥근 것입니다.
제가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은 일어 '소라'입니다.
이는 우리말 '수레'이고 인도유럽어족의 '솔라/소라 Solar' 입니다.
하늘은 둥글다는 천원지방이란 고대 환민족의 사상에서
하늘이 수레이고 해인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인은 왜 하늘을 소라라 않했는가?
당연히 우리 환국의 언어이니 우리만 사용 가능한 것이지만,
영어에는 하이 high , 헤븐 heaven 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환국어에서 전 세계어가 나온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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