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답답하다 지요.

2015. 12. 1. 08:48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

답답하다

 

우리말인지 한자어인지 모릅니다.

 

 

담을 쌓은 듯

답답한 것이고

닫은 상태입니다.

 

 

닫, 담, 답 이 음가로 나옵니다.

 

한자어는

 

암담하다의 '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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