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가 우리말임을 증명해 봅니다.

이미 '끈기, 방귀' 로 '기(氣)' 가 우리말임을 증명했지만,

 

 

더 많은 자료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끼다'

 

연기나 안개가 끼다 입니다.

 

 

우리말 '낌새' 즉 한자음 '기미(幾微)' 도 모두 '기(氣)' 와 연관 있는 표현입니다.

 

 

연기의 기(氣)가 우리말이어야 '끼다' 란 동사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방귀 끼다' 이지요.

 

 

'김 끼다' 의 '기(氣)'

'낌새'의 '기미(幾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