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이야기
2013. 11. 6. 15:43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신비로운 이야기: 여러분 만원 짜리 뒷면을 보세요. 하늘의 별자리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앞면은 세종과 일월오봉도가 있습니다. 물론 핵심적인 내용을 화폐에 담다보니 그러한 것이지만, 제가 내린 결론과 일치하니 신비롭습니다. 마치 제 공부를 확인해주는 증표 같습니다. 즉 고조선 화폐 '흐' 돈에 지금 '만원' 지폐 처럼 별자리 부호 고대 한글을 새기신 것입니다. 문화민족의 자부심이지요.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석봉산 문자도? (0) | 2015.02.27 |
|---|---|
| 경주 박물관에도 X (0) | 2013.12.02 |
| 울주 방기리 문자와 함안 아라가야 문자 비교 (0) | 2013.11.02 |
| 견우와 직녀 (0) | 2013.11.01 |
| 양산에 돌아온 소 , A (0) | 201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