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9. 10:20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오봉산을 추적하다 북극오성을 만났습니다.
참고도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안상현 지음, 현암사
1. 제일 먼저 확실한 특징을 보인 '도마뱀 자리'를 가을 하늘에서 찾았습니다.
다음으로 물고기와 조개 동심원에서 '고래자리' 를 찾았습니다.
도마뱀은 완전히 같습니다.
그러면 얼굴 치우신이라고 생각한 부분은 어떤 존재일까요?
2. 천전리 문자는 잠시 미루고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문자를 봅니다.
물병자리, 염소자리, 현미경 자리가 이어진 모습이 제가 고조선문자(경잔출판사) 에서 해석한 삵 과 닮았습니다.
물론 가림으로서의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3. 제가 고조선문자에서 개구리라 해석하면서 앞 다리가 하나 없었습니다.
목동자리를 보니 정말 한 다리가 없는 개구리였습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9&contents_id=6484
정말 놀라운 일이고, 경이롭습니다.
4. 올챙이 , 먼저 올챙이를 북두칠성이라 생각했으나, 참고한 책을 보면서 '남두육성' 을 찾는 법을 설명한 교과서라고 봅니다. 이는 고구려 덕화리 2호 고분 속에 그려진 남두육성을 통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5. 사람, 하늘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한자 천(天)의 근원입니다.
가을철에 빛나는 사각형 , 사람의 얼굴입니다.
6.
마한 사람, 말, ㅁ 음가 출현지, 페가수스, 천선 하늘배, 페르세우스 , 배 ㅂ 음가 출현지 , 배꼽에 적수 점이 딱 찍혀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안상현 지음, 현암사, 224쪽 참조
마한 얼굴은 잘 읽었다고 봅니다. 다만 천선 하늘배는 달리 견우와 직녀라 보기도 했습니다.
7. 마한 얼굴을 봅니다.
우리 한글 점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왜 천이라 했을 까요?
8. 배 부분을 견우와 직녀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고조선 문자의 工 코드도 풀립니다.
다리, 거문고, 베틀 같습니다.
9. 제가 처음 물레방아라고 본 것은 직녀가 물레로 베를 짜는 모습 같습니다.
X 는 독수리 자리입니다.
ㅆ 부분은 새입니다.
놀라운 한글, 하늘의 한글, 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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