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혹은 벼달, 우리 겨레의 문자와 문양 출발지

2013. 10. 8. 09:00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울주 천전리의 벼 rice 는 배 ship, boat 이기도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황금 들판이나 방어막을 표현합니다.

 

육지와 바다를 하나의 '땅' 으로 본것으로 곡식과 물고기, 고기를 동시에 보신 것입니다.

 

 

 

 

 

 

이 문자를 그리다 보니 M 왼쪽 편에 X 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배에서는 그물이고, 벼 에게는 목책 , 가림토 입니다.

 

 

하늘에 대응하자면, 배는 베, 빛 입니다. 달은 달 moon 입니다. 하늘의 달빛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