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2013. 2. 8. 14:35우리말과 힌두어 영어 비교(복습)

조선(朝鮮)의 국명을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조'는 '됴' 입니다. 이는 돋아나는 해를 의미합니다.

 

sunrise 일출,

 

선은 처음에 sun 으로 보았는데, sea 로 보면 어떨까합니다.

 

그래서 새벽 해가 바다 위에 돋는 모습이고, 이는 산동의 토기 위에 정확히 새겨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해석에서 부족한 점은

'바다'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즉 '슈메르'도   수 sun + 메르(베르) sea 이었을 것입니다.

 

고대의 '물'음가는 'ㅁ'과 'ㅂ' 사이의 음가였습니다.   

 

조선의 조(朝)는 환국(桓國)을 계승하고, 선은 '배달(바다)' 국을 계승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금방 검색하니

 

영단어에 남아 있군요.

 mare, 암말이지만, 천문에는 '물'이군요.

 

마린 보이의 '마리'가 '물'이군요.

 

 

즉 '鮮' 의 羊은 洋인 것입니다.

 

생선이 나오는 큰 바다.....

 

해양대국이 조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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