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다와 구부리다.
2011. 7. 24. 14:26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깎다와 구부리다.
이 두 문자는 선진화폐문자편 304쪽에 나오는 제나라 명도 문자입니다.
둘다 중국에서는 해석 못합니다.
당연하지요.
어디 우겨 넣을 비슷한 한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1. 나무를 깎다 로서 날카로운 도구로 나무를 다듬는 문자입니다.
2. 휘울 수 있는 구리를 구부린다, 혹은 사람을 허리를 구부린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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