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다 혀다
2011. 2. 4. 15:50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이전에 [큰]이나 [칸]이라 읽은 문자는 짐수레를 끄는 사람의 모습으로 아래 부분은 다리의 힘 주는
부분입니다. 신기하지요.
선진화폐문자편,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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