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곧 간,한
2011. 2. 4. 12:29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선진화폐문자편, 238쪽, 20으로 해석하는 이문자는 [칸]이라 생각해 보면서
곧 汗으로 순 우리말 임금 칸 이란 문자로 봅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5%B9%B2
⑧한(汗)ㆍ한(翰)ㆍ한(韓). 우리나라 고조선(古朝鮮) 때에 군장(君長)을 이르던 말.
즉 [칸]이란 순 소리 문자와 상형 한자 干이 동일 문자이다 보니, 이해할 수 없게 된 것인데,
이를 다시 중국 학자들이 20으로 오인한 것입니다.
즉 [칸]이란 국가의 방패이니, 국민과 국토 수호 최일선에 서 있는 사람이란
의미이지요.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기다 혀다 (0) | 2011.02.04 |
---|---|
옳은과 둥근 (0) | 2011.02.04 |
한자음 소리문자이자 상형-뽀 (0) | 2011.02.04 |
고조선 순 우리말 : 띠 (0) | 2011.02.03 |
고조선 한자음:건 (0) | 201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