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한자음: 땀
2011. 2. 3. 20:17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고조선 한자음: 담 覃(땀)
覃은 현 한자음으로 [담]이지만, 중세 국어에서는 [땀]이었습니다.
선진화폐문자편, 310쪽에 제명도라고 하는 문자가 있습니다.
1) ㅅ 두 개가 겹치고 중간에 ㅁ 이 있는 쌈이라 읽고, 문자 모습이 쌈을
싼 표현이라 봅니다.
2) < > 은 [ㄸ]음가이고, 중간에 ㅁ 이 있어 “땀” 이라 읽어 봅니다.
문자가 서로 교차해서 한정적인 모습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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