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한자음: 두 (斗)【의존명사】
2011. 2. 3. 19:47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고조선 한자음: 두 (斗)【의존명사】 곡식이나 액체의 분량을 되는 단위. 말.
이 문자는 선진화폐 문자편 309쪽에 제명도라고 하는 문자입니다. 물론 저는 “두”
라고 이미 읽었지만, 이게 우리 한자음 두 (斗)를 의미하는 지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고서입니다.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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