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으로 읽음

2010. 8. 28. 22:49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첨수도 위에 이런 문자는 [복]을 표현하셨습니다.

 

U 는 [ㅂ], ㅣ 은 [ㅗ], 중간에 걸친 ㄱ 은 [ㄱ], [복]이나 [북]을 표현한 것임.

 

 

출처: 중국 고천원지

http://www.chcoin.com/bbs/read.php?tid=2863421&fpage=31

 

 

 

 

 

 

그러면 이 문자가 혹시 언(郾:연나라)의 牛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선진화폐문자편, 23쪽에 단 한자 있는데, 제(齊)나라 문자입니다.

 

 

오른 쪽의 첨수도 문자와 완전히 다르지요.  그리고 "소"라는 소를 가르키는 한글이 있습니다.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7%89%9B&submitButton1=Etymology

여기 은갑골에서 조금 윗 부분이 애매한 것이 극소수 있지만, 주 금문 들어가면 완전한 표준 문자로

정착되어 거의 모든 중국 춘추전국에서 동일한 필체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확실한 증명이지요.

 

그러다가 표준 한자 완성 시에는 왼족 필법이 각진 牛가 되는데, 자세히 보시면 ㅅ 을 연상하게끔 합니다.

이는 의도적으로 필체를 "소"의 ㅅ 에 맞출려고한 느낌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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