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돌궐문자와 가림토의 관계

2010. 8. 27. 21:37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돌궐(톤유쿡)문자 자료 http://xakyntos.egloos.com/2639462

1. 가림토 글자

서기전2181년에 정립된 가림토38자는 지금의 한글과 대동소이하며, 모음은 훈민정음과 완전히 일치하고, 자음은 ㄱ ㄴ ㄷ ㄹ ㅁ ㅅ ㅇ ㅈ ㅊ ㅋ ㅌ , ㅍ, ㅡ아래 ㅇ, 세모은 완전히 같으며, 그외 훈민정음에 있는 꼭지달린 ㅇ, ㅎ이 가림토에서는 없으며, 가림토에 있는 x, ㅐ, ㅒ, 工, P,  M, ㅅ아래 ㅁ, ㅅ아래 ㄷ, ㅅ아래 ㅅ, ㅡ아래 ㄱ, ㅡ아래 ㅈ, ㅡ아래 ㅍ, ㅡ아래 세모는 훈민정음에서는 각각, ㅎ, ㅂ, ㅃ, ㄴ, 치, ㅅㄱ, ㅅㅁ, ㅅㄷ, ㅆ, ㄲ, ㅉ, ㅍㅍ, 세모세모가 되는데, 훈민정음의 낱자로 모두 만들 수 있는 글자가 되는데, 工, P, M, X 등의 글자가 독특한 형태의 글자가 된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에서 적혀 있듯이 가림토 글자는 소리글자로서 훈민정음과 마찬가지로 삼재의 원리에 따라 만든 표음문자이다. 물론 원래 상형문자에서 도출된 글자이므로 상형의 뜻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글자가 된다. 즉 가림토 글자는 상형문자이면서 표음문자이며, 훈민정음 또한 가림토 글자가 부활한 소리글자이므로 원래의 상형문자가 가지는 모양을 가지면서 뜻을 가진 소리글자가 된다.



2.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

단군조선 시대가 되는 서기전1680년 이후 주조된 침수도, 첨수도 위에 상형문자로 보이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이들 문자는 가림토글자의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되는 글자가 합쳐진 글자이고, 그 이후에 주조된 명도전 위에는 글자의 모양이 좀더 자유로워 지면서 자음과 모음이 흩어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전체적으로는 상형에 맞춘 글자가 된다.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는 가림토38자에 있는 글자와 가림토38자의 글자의 모양을 변형시킨 글자가 있으며, 가림토38자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글자도 상당히 많이 있는 바, 아마도 가림토38자는 정선된 글자이며, 그 이전부터 상당히 많은 숫자의 표음문자가 사용되어 온 것으로 된다.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는 가림토 글자로써 상형에 맞춘 표음-상형문자와, 시기가 빠르다고 보이는 글자로 상형문자에 표음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글자로서 상형-표음문자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순수한 표음문자로만 된 명도전도 있으며, 순수한 상형문자로도 볼 수 있는 글자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모두 가림토 글자를 지니고 있는 글자이다.



3. 돌궐(톤유쿡)비문에 보이는 글자




위 비문은 돌궐의 비문이다. 가림토 글자와 상당히 우사성이 있는 글자들인데, 분석을 해보면 글자의 형태가 가림토 글자와 같거나 유사 한 글자들이 많으며, 상형문자로 볼 수도 있는 글자도 있는데,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도 있다. (세로글자를 가로로 다시 정리한 글자 참조-아래 돌궐비문 해석)

비문의 글자에 따른 소리를 보면, 가림토 글자의 발음이 현 한글의 발음과 대동소이하다고 보았을 때의 발음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된다. 이는 돌궐이 옛 문자를 정리하면서 발음을 새로이 정리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발음체계를 돌궐이 따로이 정립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기록으로 훈민정음 해례본의 정인지 서문을 들 수 있는데, 원래의 소리글자인 단군조선의 가림토 글자의 쓰임새가 시대가 흐르면서 교류가 단절되면서 발음이 달라지게 된 것으로 된다.

일단 돌궐문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표음문자이다. 위 문자들의 발음은 "튀르크"라는 발음이 있을 당시의 발음이 된다. 다만, 돌궐의 문자가 어떠한 원리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정리된 발음인지 알 수 없는데, 명백히 삼재의 원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가림토 글자나 훈민정음의 발음과는 일단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된다.

위 비문 위의 글자를 해독하면 "투르크" 또는 "튀르크"로 발음이 나는 글자가 있는데, 돌궐(突厥)이라는 한자는 이두식 글자로 된다.


4. 가림토와 돌궐문자의 관계

가림토 글자는 단군조선이 건국된 지 약150년이 지난 서기전2181년에 당시에 쓰이고 있는 상형문자의 발음을 통일시키기 위하여 정선된 글자인데, 약1,260년이 흐른 서기전924년 왕문이 이두법을 만든 때까지 단군조선 삼한에 사용되어 온 것이며, 이후 가림토로 발음을 적지 않고 이두법을 사용하여 적음으로 인하여 가림토의 사용이 소홀해 지면서 점차 상형문자 전용 시대로 변한 것이 된다.

서기전425년경 단군조선의 서쪽 지역의 한 제후족이던 흉노족들이 서쪽으로 진출하고 한편 동쪽으로 세력을 넓혀 선비의 땅과 구려 땅을 점령하고, 이후 북부여를 거치면서 상국의 세력이 약해 져 제후국들이 점차 독립을 해 가는 과정에서 전쟁이 빈번하게 되고 상호 우호적인 교류가 단절되어 이에 따라 각자 독자적인 문화가 성립된 것이 되며,  돌궐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근거지가 되는 땅이 구려, 선비, 흉노, 몽골의 땅이 되는 바, 그곳에서 사용되던 문자들을 정리하여 소리글자로 만든 것이 되는데, 그 이전의 발음과는 상당히 다른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돌궐문자는 가림토 글자와는 글자의 형태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며, 가림토 글자가 새겨진 명도전의 글자와 거의 일치하는 글자가 되나 발음은 상당히 달랐던 것이 된다. 특히 자음들은 모음없이 쓰인 경우에 기본모음을 붙여 발음하는 점이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를 읽는 법과 동일한 것이 된다.
 

5. 가림토와 돌궐문자의 발음 고찰

가림토 글자의 발음은 훈민정음의 발음과 대동소이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쓰고 말은 단군조선 시대의 발음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밝혀진다.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는 단군조선 시대에 발음하였던 사물의 명칭이나 글자를 읽는 소리 등 사전(辭典)과 다름없는 것이 된다. 조그마한 칼 안에 새기다 보니 문장은 찾을 수 없는데, 낱말 단어장으로 보면 된다.

돌궐문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음은 4글자로 발음은 경우에 따라 아, 에 이, 오, 우, 외, 위, 이~ 등 8가지로 나타난다. 자음은 우리 발음과 같이 분류하면, ㄱ, ㄴ, ㄷ, ㄹ, ㄹㄹ, ㅂ, ㅅ, 반자음 y, ㅌ 에는 강한 발음인 무성음과 약한 발음인 유성음이 있으며, ㅋ, ㅁ, ㅈ, ㅆ, 꼭지달린 ㅇ, ㅍ의 발음이 있고 그외 ㄴㅆ, ㄾ, ㅂㅅ, ㄴㅌ의 복자음도 있다.   

돌궐문자의 고어 발음을 정확히 알기 위하여서는 중앙아시아에서 사용되는 발음을 연구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6. 결

돌궐문자의 글자의 형태가 가림토의 글자 및 단군조선의 문자가 새겨진 명도전의 글자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가림토의 후신(後身)이 된다. 다만, 그 발음이 원래의 발음과는 달라져 지금의 터키어의 고어에 해당하는 것이 될 것인데, 돌궐의 고어 발음이 가림토 발음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는 연구과제로 남는다.

=====================================================================


[돌궐비문 해석] 글참조 :http://xakyntos.egloos.com/2639462


그러나 우리의 첫번째 적은 강한 키르키즈 카간이었다. 이들 셋 카간들은 합쳐서 그들의 군대를 알툰 산에 집합시키는 데 동의하였다.  그들은 동맹을 맺어 "우리는 동쪽으로 투르크 카간에 대항하여 전투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우리를 죽일 것이다!

 
그들의 카간은 위대하고 조언자이며 현명하다. 만약 우리가 뒤를 돌아다 보고 동맹에 동참하지 않고, 투쟁하지 않는다면, 그때 그들은 (처벌받지 않고) 가버릴 것이다"라고 말하니, 그때 투르크의 카간이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이 그곳에 있도다!


그리고 투르크 백성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그리고 오구제스도 또한 불화에 빠져있다 "라고 하고, 이러한 말들을 듣고 나는 밤잠을 자지 못하였으며, 날마다 평정심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을 하였다...

 
우리는 싸워야 한다...라고 나는 말을 하였다. 내가 케그멘으로 가는 길이 하나뿐이고 눈 때문에 막혔다는 것을 들었을 때, 나는 말하였다: 이 길로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곳을 아는 자를 찾고 있다....

-----------------------------

이상의 영어 해석문을 풀어보니, 투르크 카간과 키르키즈의 셋 카간이 전쟁을 앞두고 서로 상대방에게 설전을 하는 모습이 떠오르며, 문맥 전체적으로 보면 투르크 카간이 비문의 주체가 되는 것이 된다. 여기서 카간이라는 말이 왕을 뜻하는 "한(韓, 汗), 간(干), 칸, 가한(可汗)"과 같은 말이 되는데, 이로써 투르크와 키르키즈의 사람들이 단군조선의 후예로서 비슷한 말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출처 : 마고 천산 태백의 7만년 역사
글쓴이 : 천산 원글보기
메모 :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08.28
점치다.  (0) 2010.08.28
가,기,구,고  (0) 2010.08.27
ㅇ 과 ㅇ 아래 선   (0) 2010.08.27
왜 배의 구조물과 내장은 왜 같이 사용했는가?  (0)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