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경(鯨)
2010. 2. 1. 18:40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고래 경(鯨)
이전에 "범고래" 라고 읽은 문자는 [고래 경(鯨)]이라고
좀 더 정확히 읽어 봅니다.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군조선 천자문-뫼 산(山) (0) | 2010.02.02 |
---|---|
3410-꺾을 절(折) (0) | 2010.02.01 |
3393-불화(火), 물수(水) (0) | 2010.02.01 |
3016-물레방아와 물레 (0) | 2010.02.01 |
3029-물고기 생선(生鮮) 어(魚) (0) | 201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