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전(明四錢)은 해빛이자해살-Sunshine

명사전은 해빛이나 해살의 상형한글이자 朝의 상형한문-Sunshine, 日光

 

 

 

 

설명 안드려도 이제 첨수도에서 해도전으로 오는 과정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일화전이라고하는 일월전은 "달빛" 돈으로 즉, 월광(月光)인 것입니다.

 

달빛은 해빛에 비하여 강도가 낮으니, 빛살의 갯수가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달빛은 은근하니 사선이 아니고 수평인 것입니다.

 

이전에 빛살 무늬 토기는 어느 학자분 주장(지금 존함을 몰라서 죄송) 대로 해살이고, 이는

환국의 일파인 동이단군족의 표식인 것입니다.

 

 

 

 

 

 

태극기도 잘 보시면, 건곤감리라는 괘가 사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도 햇살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