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4. 09:57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해도전(명도전)이 단군고조선의 것임을 이렇게 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증명해 보겠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446
여기 제시된 것은 연(燕)의 왕과 제후의 검과 꺾창입니다.
맨 위에 문자를 보시면, 언(郾)이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연의 춘추전국 시대 국호입니다.
이렇게 검과 꺾창에 국호를 새길 정도라면,
화폐에 연속되는 2-3만개의 문양에도 언(郾)을 새겨야 정상이겠지요.
처음에는 明처럼 생긴 문자를 언(郾)이라 했다가 도무지 아니니 이제 연나라 안의
명(明)이라는 어느 지역이라 합니다.
제가 이 明은 상형한글 "해, Sun"로서 단군고조선의 국호 화폐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고,
이는 단군고조선의 핵심 나라 "일지국(日支國)" 을 말하며,
그 안에 새겨진 문자는 단군조선어이자 현 한국어의 초중종성이 표현된 상형한글이고,
훈민정음은 그 해설서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해도전(명도전) 출토량이 제일 많은데, 모든 공수포(空首布), 방족포(方足布) 계열을 다 합친 것 보다 많습니다.
방족포(方足布) 계열 안에 지역을 나타내는 문자, 즉 안양(安陽),평양(平陽), 중도(中都),
어양(魚陽),양읍(梁邑),고도(高都) 등 당시 주요 지역 이름은 다 들어 있습니다.
중국 주장에 따르면
이 많은 지역을 다 합친 것보다 연나라 明이란 지역 화폐가 더 많다는 이상한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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