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소리 대응

문자와 기본 소리 대응입니다.

 

 

 

 

S는 [오][우][아]의 단모음 변형 형태입니다.

 

 

ㅇ 는 사물의 둥근 모습에 먼저 다르고, 각 종 거의 모든 소리에 대응합니다.

 

 

유의해야할 문자와 소리 대응

 

 

 

 

 복잡한 모음 비교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은 복모음 중에 훈민정음 당시에도 이런 정도의 복모음이

있었습니다.

 

모두 점과 선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오른쪽에는 자모전(첨수도) ∴  ⋰  ∷ 아래 ㅡ 은 아마도

이런 복모음을 표현할 것입니다.

 

훈민정음 당시의 모음 정도만 소리 낼 줄 알아도 거의 전세계 언어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를 확보할 수

있겠지요.

 

이런 천부적인 언어학 능력을 부여 받은 한민족은 고대에 다양한 언어를 쉽게

이해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점이 4개 선이 3개인 7개의 모음 영역까지 듣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니 말이지요.

또한 성조도 2-3개 있었기에 지금 영어 강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겠지요.

 

 그래서 고대 밝달배달국 시대  환웅 어른께서 다국어를 구사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고,

2개의 문장을 습득하셨다는 것은 상형한문과 상형한글을 습득하셨다는 의미였을 겁니다.

 

이런 정도 지적 수준이라면,

충분히 수천년은 내다보실 것이며, 하늘의 별을 관측하셨을 것이며, 성벽을 쌓아 민족과 겨레를 보호했을 것이며,

청동 화폐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고, 배를 만드셨을 것이고, 누에로 양잠을 하셨을 것이고,

각 종 곡식을 재배하셨을 것이며, 집을 지을 수 있었고, 말을 타고 활을 쏘셨을 것이며,

인류애를 실천하셨을 것이며, 일에 임하여 슬기와 용기를 발휘했을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