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 국가 지도

2010. 1. 18. 22:22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춘추시대 국가 지도

 

서주 시대는 기원전 1046~기원전 771년 정도, 

춘추 시대는 대략 기원전 770년~기원전403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 당시 우리 동이고조선족과 서토화족 세력은 어떠했을까요?

 

 

 

 

 

여러분이 아시는 지도와 많이 다르고,

민족재야 역사 학자분들의 지도와 거의 같지요.

 

이 지도는 < 중국역사 지도집> 제 1권에 나오는 지도이고, 조작된 지도가

아닙니다.

 

출처: 중국을 말한다, (주)신원문화사

 

 

 

중국 학자들(주로 조선족 학자분들) 마저도 세력 판도를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연나라에서 중원 쪽에 선우국이 있었고, 제나라 오른쪽에는 밝조선의 후예들이

산동지역에 제나라와 대치하고 있었고, 莒나라 마저 한때 제나라를 점령한 듯이 보이고,

후대 연과 제에 점령된 단군조선의 제후국 고죽국과 영지국도 보이고,

중국에서 산융이라하는 번한조선도 보입니다.

 

그 오른편에는 당연히 단군조선의 마한과 진한이 있었지요.

흠정 만주원류고에 중심 국가 이름이 나옵니다.

-제후국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 이름이 일지국(日支國) 혹은 목지국(目支國)이라 했으니

이는 해도전 화폐를 보고서 역사에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니 고구려와 백제가 대륙을 점령한 것도 다물 정신으로 인한 실제 역사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 속에 들어있는 지도는 어떤 지도입니까?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너다시 생각해보기  (0) 2010.01.19
걸어감 대 右六二  (0) 2010.01.19
CNN  (0) 2010.01.18
자모전(첨수도)과 해도전  (0) 2010.01.18
곤충 모음-고조선상형문  (0)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