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0. 13:29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울산암각화입니다.
소개 책자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바다 동물과 육지 동물을 사실적으로 그렸고, 주로 옆 모습을 그렸습니다.
엄청 오래 전이었지요.
좀 더 자세히 봅시다.
여기에 보시면, 사람 얼굴 , 그 안의 이목구비, 사람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이 다음 단계가 바로 해도전 위의 상형 문자라고 볼 때,
신석기 시대의 토기에 새겨진 문자 창제 후,
바로 상형 한글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87
위 그림을 잘 보세요.
육지동물은 옆으로 그렸는데, 아름답고 세밀하고 특징을 잡아 그렸고, 지금 알 수 없는 열대성 동물도 보입니다.
다음 물고기는 뒷 면을 그린 것을 봅니다.
역시 풍어를 기원하며 그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게 되면, 그 물고기가 육지에서 배 부분을 보이게 되지요.
이 원리대로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찾은 문자 원리와 같지요.
정말 놀랍지요.
왜 "새우" "게" 가 배 부분을 보이는가를 알 수 있는 단서입니다.
그 다음 완전한 소리문자의 단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단군조선 가림토를 정해서 표준 문자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환단고기에 있는 지금의 모음은
고조선의 상형한자를 읽은 보조 수단으로-구결문자-
사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점과 선으로 이어진
ᚽ [이] 와 ᚐ [에]가 있으니, 이와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고,
혹은 후대에 이 부분만 첨가 시켰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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