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 아궁(이)와 굴
2009. 9. 14. 19:45ㆍ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279. 아궁(이)와 굴
문자로 딱 아궁이나 굴을 나타냅니다.
아궁이에 불을 피우는 막대기도 있습니다.
아궁이의 다른 표현은 "아궁"입니다.
혹은 한자어로 굴(窟)이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선진화폐문자편, 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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