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숫자: 한,두,셋

2009. 9. 13. 09:00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273. 숫자: 한,두,셋

 

 

 

 

 

1) 天은 상형한자 천과 닮은 듯 다릅니다.

 

이는 인체의 갈비뼈 부분을 표현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하늘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게다가 숫자는 "하나, 一, one"입니다.

 

하늘처럼 크신 분들, 할아버지나 할머니에 붙입니다.

 

2) 두,two, 二

 

3) 세, three, 三

 

이렇게 순 우리말 숫자도 1,2,3 찾았으므로, 이전에 찾은 "백의 온"

, "천의 즈믄", 십단위의 "마흔, 쉰,일흔,여든" 등의 우리말 숫자도

제대로 읽은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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