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미꾸라지-검증
2009. 8. 26. 18:58ㆍ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200. 미꾸라지-검증
이전에 "얼룩말"이라한 단어는 "미꾸라지"입니다.
위의 두 문자는 논도랑을 표현하며, 소리는 [미꾸]입니다.
세 번째 문자는 풀인데, 음가는 [ㄹ]입니다. [라]이지요.
마지막 문자는 미꾸라지 자체인데, 좀 굵게 그려서 이 생물을 가르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풀인 r 이 서양에 건너가 [ㄹ,r] 발음이 된 것은,
단군조선의 발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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