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조선 해말글-얼음 혹은 얽음

2009. 5. 14. 17:08명도전 문자 연구

옛날 고조선 해말글-얼음 혹은 얽음

 

출처: civil 님 자료 중에

 

 

 

 

1) 얽다(『묶다』 bind; tie [truss] up, 결속(結束)) 의 명사형 "얽음" 으로

읽어보거나, 얼음 (ice, 빙(氷))으로 읽어 봅니다.

 

X 가 어떤 물건을 대각으로 묶은 모양이라 보거나

물 분자들이 얼어 있는 모양이자

한자 氷 을 생각나게 하는 모양입니다.

 

 

얼음도 되고 얽음도 되는 문자인 듯 합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26471300&query1=A026471300#A0264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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