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제시어-밥 boiling rice, 반(飯)
2009. 5. 8. 15:19ㆍ명도전 문자 연구
옛날 고조선 해말글-밥 boiling rice, 반(飯)
최근에 중국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 밥 드세요.
출처: 고천원지(古泉園地) 중국 블로그
훈민정음에 의식주(衣食住) 중에 의(衣)인 “옷”을 제시어로 했습니다.
S [오], ㄷ 은 [ㅅ], 그래서 [옷]으로 보았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354
혹은 이 문자를 [옷]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68
위 자료 중
5) 제가 "봄""뼘"으로 본 단어는 그림으로 보니
"눈 아래 뺨"으로 보입니다.
이 문자 해석도 그럴 듯 하지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밥”이 있어야 하겠지요.
아래 음가는 [ㅂ]이었습니다.
위에 “열매 ㅇ ” ઠ 을 [ㅂ] 음가라 대입하면,
[밥]이 나옵니다.
맨 위 문자는 숟가락을 표현한다고 보고,
아래 문자는 밥그릇에 밥이 담긴 모습입니다.
그럴 듯 하지요.
이렇게 해서
ઠ 아래 吉 이 붙은 문자를 [바람]wind, 풍(風)에 맞춘 것도
제대로 해석한 셈이 됩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82
제가 ઠ 아래 ㅜ 를 [배] pear, 리(梨) 라고 해석했는데,
이것도 그럴 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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