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조선 해말글-고양이 묘(猫)

2009. 3. 1. 15:44명도전 문자 연구

옛날 고조선 해말글-고양이 묘(猫)

 

 

이전에 사슴으로 해석한 단어였습니다.

우리 한자음까지 넣어서 해석할 수 있음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발에

눈에

막 뛸려고 하는 자세입니다.

 

눈 부위는 [앙]이 됩니다.

고양이의 옛말은 "괴앙이" 이므로 정확히 일치한다 하겠습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3151500&query1=A003151500#A003151500

 

아래 ㅅ 과 ㄱ 사이의 문자를 [ㅁ]으로 읽을 수 있다면,

[묘]猫가 됩니다.

 

혹은

"[황쇼]황소"도 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