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다를 가려보겠습니다(가림다)

2009. 2. 8. 19:03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다를 가려보겠습니다(가림다)

 

 

 

1) 위 문자는 [nya] 로 [녈]다입니다.

yawn 입을 벌리다와 같은 시원환국어입니다.

 

2) "말"이지요. 말이란 동물에 , "말다" 라는 동사의 어간도 됩니다.

아래 문자는 말의 발, 혹은 두루마리 모양이지요.

 

3) 무엇인가를 집(온실)에 두어 기른다라는 의미이지요.

 

4) 가른다 는 어떤 물체를 칼로 가르는 형상을 표현했지요.

 

5) ㅁ 안에 ㄴ-[우]음가- 이 들어가 [부]가 되면,

b 모양은 [ㅊ] 음가, [부치]로서 문자를 서로 붙인 모습입니다.

 

6) ㅣ 선이 문자에 붙어있는데,

떨어진 ㅣ 과는 어떤 음가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현재는 모든 모음이 모두 의미가 있으므로,

[돈][둔][단][던]에 다를 붙여 봅니다.

영어 turn 도 고대한글로 표현하면 , 이 문자이지요.

시원환국어입니다.

 

7) 이는 한자 二 가 아니라, 11 로서 [이~] 인데,

방향을 눞혀 한자 二 와 동일하게 만든 문자 놀이입니다.

 

잇다의 형용사형 "이은" 이거나

이긴다 의 "이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