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꿩

2009. 2. 6. 22:03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꿩

 

 

 

 

 

꿩 모습처럼 보입니다.

 

설명이 되어야 하겠지요.

 

F 는 [ㅅ] 소리입니다. Γ은 [ㄱ]

이자음문자에 수직선 3개가 겹쳐있는 것 같습니다.

ㅇ은 자유 소리이므로 [ㅇ]입니다.

 

꿩의 눈을 만들기 위해서이고,

위의 문자는 꿩 머리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3개의 수직선이 정말 자음 안에까지 겹쳐 쓸 수 있는가는

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