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사랑(괴여)
2009. 2. 6. 10:27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사랑(괴여)
이제 "사랑하다"를 표현해 볼까요?
해(태양)도전의 고대한글이 보물이라면, 훈민정음은 보물지도와 같은 것입니다.
한민족 최고의 보물이자 인류 최고의 보물이지요.
할배님들이 화폐인 해도전과 훈민정음에 엄청난 보물을 숨겨두었을줄이야.
사랑하다를 근대조선 조부님들은
내가 사랑할 경우 "괴여(我愛人)" 이라 하셨고,
상대방이 나를 사랑할 경우 " 괴 ㆀㅕ(人愛我)" 라고 하셨다고
훈민정음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조선 조부님들은 어떻게 표현 했을까요.
1) 내가 주체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다가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2) 상대방이 나를 사랑할 경우 , 발을 뒤로 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받아들일지 생각한다고 표현하셨습니다.
물론 훈민정음이 없었다면,
사랑(愛, love) 를 어떻게 찾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제 할배님들께서 여러분을 사랑한다를 문장으로 적어보겠습니다.
1) 상투가 더 길면 할배이십니다/ 사랑한다---> 임금이 된 한(韓, 칸) 민족을
2) 상투를 튼 아빠는 해(태양)민족을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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