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벼쌀과 벼싹

2009. 2. 1. 22:01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벼쌀과 벼싹

 

 

 

이제 벼쌀과 벼싹입니다.

 

 

 

1) 뱃살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요.

벼쌀이었습니다.

 

 

2) 배에 타는 삯 이라 볼 수도 있으나,

벼싹이라 해석합니다.

 

 

"싹"을 찾다 보니 ,

싹의 옛말이 "삯"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각경언해(1465) 에 나옵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24560400&query1=A024560400#A0245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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