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바빠(밭빠) 혹은 밥바

2009. 1. 31. 09:10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바빠(밭빠) 혹은 밥바

 

 

1) 매우 눈에 뛰는 문자이자 해독하기 어려운 문자입니다.

 

 

 

해독이 어려워서 ㅇ 아래 직선 을 돌려   열매 ㅇ 이라고

생각해보니 [밭]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아래 문자는 [밥]이란 소리도 되지만,

[빠]라는 소리도 됩니다.

 

그래서 [밭빠]로 바쁘다의 "바빠"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은 밥을 줄 때,

어린이에게 하는 말 "밥바" 를 소리 음가대로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문자 모양은 어린이 모양,

아래 문자는밥 모양이라 충분히 가능한 내용이라 봅니다.